21:00
스파르톤이 시작되었다.
나는 1조로 정해졌다.
뭐지, 왜 긴장되지? ㅎㅎ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약간 피곤한 느낌이 드는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하하하하하
그래도 사람들을 만나니 함께하는 기분이라서 잘 해낼 수 있을 것도 같다.
이범규 선생님 얼굴을 라이브로 이곳에서 다시보니 연예인을 보는것만 같다. 신기하다 :)
이번 스파르톤에서 웹개발 종합반을 처음부터 리뷰를 할 예정이다.
어제 완강을 했는데 앞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다시 보아야한다.
22:00
지금 사실 23분이긴한데 정시마다 적는 것이 깔끔하니 22시라고 적었다.
15일 프로젝트챌린지에 참가중인데 다른 팀원들의 시간이 22시에 가능하다하여 첫미팅을 하고 있다.
첫미팅이라서 기본적인 팀명 정하기, 미팅 시간 정하기, 노션 작성법 공유하기 등을 얘기하였다.
아직은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다. ㅎㅎ
23:00
15일 프로젝트챌린지 미팅이 약간 늦어지고 있다. 노션에 익숙치 않아서 헤매고 있었는데 마침 매니저님께서 도움을 주시고 가셨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다리로 팀장을 정하고, 이젠 프로젝트 주제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아야겠다.
이상하게 점점 더 쌩쌩해지고 있다. (사실 어제 몇시간 밖에 못자서 이 시간에 피곤할 줄 알았다.)
24:00
자정이 지났는지도 모르게 스파르톤 골든벨 이벤트를 즐겼다.
ㅋ팀 진짜 잘한다. 우리 팀인 스파르게티팀도 잘했다!
이제 다시 리뷰하러 고고!!!
1:00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였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공부를 이어갔다.
아직은 1주차 리뷰중...
약간 졸린 듯, 어쩌면 약간의 휴식이 필요한 순간인 것 같다.
2:00
이동현 매니저님의 찐한 관리를 받았다.
사실 해외에 있는 탓에 여긴 낮시간이긴 하지만, 코로나로 친구도 없이 지내는데 오랜만에 얘기할 상대가 생겨 너무 기뻤다. 혼자있지만 혼자있는 것 같지 않은 이 기분. 게더가 참 좋다.
참고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족발과 탕수육이 엄청 먹고 싶어졌다.
3:00
마라톤을 뛰었다.
사람들이 많아서 렉이 좀 걸렸다. 다같이 마라톤 하는 모습이 좀 귀여웠다. ㅎㅎ
4:00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며 논 시간이 많은것 같다. 에너지 충전 했으니, 이제 진짜 집중해서 공부해야지!
게더의 장작타는 소리인가? 백그라운드 소리가 듣기 좋다.
5:00
진도사우루스 앞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매니저님에게 걸렸다.
구석진 자리여서 모를줄 알았는데 다 보고 계셨구나. :)
이제 한시간 남았으니 자리에 앉아서 집중해야지.
6:00
아직 5분 정도 남았다. 마무리 중이다.
3주차 까지 리뷰를 했다. 중간에 계획하지 않은 다른 부분들에 대해 인터넷 파도를 좀 타느라 시간이 좀 걸린것 같다.
곧 완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점점 쌩쌩해진다. 물론 여기나 낮 시간 이기도 하지만, 어제 진짜 잠을 못잤기에... 암튼, 완주가 코앞이니 행복하다.
Web Developer로 취업을 해서 혹시나 밤새 일해야 한대도 난 행복할 것 같다.
스파르톤 완주!
완주를 했다. 정말 기분이 좋다.
처음에 계획했던 진도는 다 하지는 못했지만 9시간 가량 자리에 앉아있었다는게 뿌듯하다.
물론 때론 앉아서 놀기도 했지만 :)
처음부터 다시 리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분명 했던건데 다시보니 새로운 기분이다. 그래도 결국엔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다행이다.
이렇게 몇번 더 전 강의를 반복해 보면 완전히 내것이 되어 있겠지.
중간에 매니저님의 팁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억에 남는다.
내일부터는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이용해서 좋은 팀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배가 고프다. 아까 라면을 먹었는데 그사이 소화가 다 됐다.
뭐좀 먹고 쉬어야겠다.
스파르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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