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웹개발 종합반 Project Challenge의 기간이 총 11일인데 벌써 7일 째이다. 이제 figma 이용해서 웹 디자인 짜고 어울리는 글꼴을 정한게 다인데 벌써 절반의 시간이 지났다니 앞으로 남은 5일 동안 번듯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속도를 좀 내야만 했다. 9월 10일(금) 전에 figma를 통해 디자인 한 웹페이지는 6페이지였다. 맨 처음 입구 역할을 하는 페이지는 제목과 버튼 두 개로 구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간단하여 팀원 중 한 분이 첫 페이지와 Best recipe 추천 페이지를 같이 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를 포함하여 다른 팀원들은 한 사람당 한 페이지를 맡아서 html과 css로 뼈대를 우선 만들기로 했다. 내가 맡은 페이지는 Detailpage.html..